많이 망설이고 유팡, 블루존중 뭘할까 많이 고민하고 샀는데...
만족합니다. 다들 하시는 말씀이지만 일단 공간이 넉넉해서 좋아요
문열었을때 불빛이 켜지는 것 또한 장점이구요.
육안으론 확인할 수 없지만 건조도되고 살균도 된다니 믿고쓰고 있습니다.
편리함은 말할 것도 없구요
근데 30도까지 올라가서 건조 된다고 하는데 유리병이라서 그런지 소독이
막끝나고 문을 열어서 젖병을 만지면 뜨거울 정도로 온도가 높더라구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문열때 나는 소리가 저는 너무 싫어요
꺼버리고 싶은데..끌수도 없고...전원을 끄자니..불빛이 안들어오고..
여튼 저는 문열때 나는 신호음이 참 귀에 거슬려요..
그거 빼고는 대만족입니다.^^